강원도로 여행을 가던 도중 이천을 들렸습니다. 평일이라 그런지 차가 많이 막히지 않았네요 ㅎ.ㅎ(다행쓰!!) 이천 도자기 마을에 들렸어요!! 이날은 축제를 시작하기 전날이여서 그런지, 한적했어요. 날씨도 끝내주고~ 선선하니 최고 대신 다음날 축제를 할 예정이라그런지 축제준비하는데 한창이네요 ㅎ.ㅎ 여기 막국수가 유명하다고 해서.. 간판만보고도 뭔가 엄청난 장인의 기운이 느껴지네요ㅋㅋ 사실 저는 기대를 안하고 들어갔습니다. "영업시간" 화~일요일 11:00 - 19:30 (평일 15:30 - 17:00 브레이크타임, 주말,공휴일은 풀타임) 월요일 정기 휴무 내부도 깔끔하게 꾸며져있었어요! 도자기 마을답게 벽에다가 귀여운 그림이 있네요ㅋㅋㅋ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사람들이 꽉 찼습니다. (이때까지만해도 기대 1..
